여행영어11 여행영어1 여행영어1 수업을 다녀왔다. 원래는 멀리 갈 생각이 아니었는데, 누군가 축하할 일이 생겨서 일정을 많이 무리하게 조정했다. 후회는 안 하지만 몸이 아직까지도 많이 피곤하다. 여행영어1은 늘 동영상으로 보던 장교수님께서 가르쳐주셨는데, 평소에 일상 회화를 어떻게 더 흥미진진하게 공부할 수 있을지 힌트를 얻어 무척 좋았다. 방송대 관광학과 전공 과목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오프라인은 유익한 수업이었다. 수업 시간의 많은 부분들에서 장교수님은 인품이 정말 훌륭한 분이라고 느꼈다. 여행영어2의 소개를 잠깐 들은 것도 좋았다. 여행영어1이 한국을 나가 해외 출장을 다녀오는 것이라면, 여행영어2는 한국을 소개하는 수업이다. 원래 수강 계획이 있었지만, 더.. 2023. 11. 6. 이전 1 다음